부천에서 통합 출정식 , 수도권 민심ㆍ당심 모두 잡는다

류제봉 기자   |   기사등록 : 2023-01-3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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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체육관에서 통합 출정식 열어... 현역 30여 명 등 상경한 지방방당원 4천여 명 운집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수도권 당심 확보에 나선 국민의힘 김기현 당권 주자가 28일 오후 2시 경기도 부천시체육관에서 '수도권 통합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당심 확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김기현 당권 주자가 28일 오후 2시 경기도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수도권 통합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당심 확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유일호 선대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인제 상임고문 및 김학용·박덕흠·이채익·김성원·박성중·송석준·이만희·구자근·권명호·김승수·김영식·김예지·박성민·배현진·송석준·유상범·윤두현·윤주경·이용·최춘식·임병헌·안병길·서정숙·정경희·조명희·최영희·태영호·한무경 등 현역 의원이 28명 참석했다. 


또한 부천시 각 지역 당협위원회(이음재‧서영석‧최환식‧송윤원) 및 원외 당협위원장 50여명도 자리를 같이 했다.


이번 행사는 당원 및 지지자 등 총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청년 퍼포먼스홍보 영상 등으로 진행했다.

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격의 없는 소통이 가능한 ‘윤심’ 주자임을 강조하고 당 지지율 55%, 대통령 지지율을 60%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공약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의 압승이 절실하다”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으로 수도권 압승의 적임자라며, 당원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당 대표가 되는 과정을 자기 출세의 기반, 더 큰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목표로 발판으로 하는 그런 수단적 생각을 버려야 한다”면서 “내년 총선을 압승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질 줄 알아야 하고, 자기 희생정신을 가져야 된다”고 밝혔다.

당 대표를 뽑았다가 작년에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 대통령 후보와 온갖 마찰이 생기고,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줘, 자칫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할 번”하였다며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윤상현 의원 등이 이번 출정식을 '보여주기식' 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이번 부천출정식에서 보듯이 당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지가 답해주고 있다”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봐도 김기현의 지지가 압도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고 있다”말했다.

특히 '수도권 통합 출정식'을 부천에서 갖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기자가 묻자 김 의원은 “수도권지역을 살펴보았는데 부천은 인천과 가깝고 당세가 매우 열악한 환경으로 당력을 모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대표가 된다면 부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인 GTX 조기 개통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및 지하철1호선 지하화 등 인천지역과 부천지역 교통망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연대와 포용, 탕평을 통한 ‘연포탕 정신’을 통해 당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이기는 공천을 통해 수도권에서 압승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청렴하고 깨끗한 인물을 당 대표로 뽑아야 한다며 자신은 청렴하고 깨끗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상향식 공천으로 가장 훌륭한 인물을 뽑으면 수도권 전 선거구에서 이길 수 있다”며 “싸우지 않고 무조건 타협만 하려고 하면 윤석열 정부의 철학을 밝혀낼 수 있겠나. 이미지 정치가 아니라 야당과 싸울 것은 싸우면서 다음 총선을 잘 이기겠다. 부천에서도 국민의힘이 압승할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며 김 의원은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부천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할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엎드려 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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