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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정식에는 유일호 선대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인제 상임고문 및 김학용·박덕흠·이채익·김성원·박성중·송석준·이만희·구자근·권명호·김승수·김영식·김예지·박성민·배현진·송석준·유상범·윤두현·윤주경·이용·최춘식·임병헌·안병길·서정숙·정경희·조명희·최영희·태영호·한무경 등 현역 의원이 28명 참석했다.
또한 부천시 각 지역 당협위원회(이음재‧서영석‧최환식‧송윤원) 및 원외 당협위원장 50여명도 자리를 같이 했다.
이번 행사는 당원 및 지지자 등 총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청년 퍼포먼스홍보 영상 등으로 진행했다.
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격의 없는 소통이 가능한 ‘윤심’ 주자임을 강조하고 당 지지율 55%, 대통령 지지율을 60%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공약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의 압승이 절실하다”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으로 수도권 압승의 적임자라며, 당원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당 대표가 되는 과정을 자기 출세의 기반, 더 큰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목표로 발판으로 하는 그런 수단적 생각을 버려야 한다”면서 “내년 총선을 압승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질 줄 알아야 하고, 자기 희생정신을 가져야 된다”고 밝혔다.
당 대표를 뽑았다가 작년에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 대통령 후보와 온갖 마찰이 생기고,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줘, 자칫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할 번”하였다며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윤상현 의원 등이 이번 출정식을 '보여주기식' 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이번 부천출정식에서 보듯이 당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지가 답해주고 있다”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봐도 김기현의 지지가 압도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고 있다”말했다.
특히 '수도권 통합 출정식'을 부천에서 갖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기자가 묻자 김 의원은 “수도권지역을 살펴보았는데 부천은 인천과 가깝고 당세가 매우 열악한 환경으로 당력을 모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대표가 된다면 부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인 GTX 조기 개통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및 지하철1호선 지하화 등 인천지역과 부천지역 교통망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연대와 포용, 탕평을 통한 ‘연포탕 정신’을 통해 당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이기는 공천을 통해 수도권에서 압승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청렴하고 깨끗한 인물을 당 대표로 뽑아야 한다며 자신은 청렴하고 깨끗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상향식 공천으로 가장 훌륭한 인물을 뽑으면 수도권 전 선거구에서 이길 수 있다”며 “싸우지 않고 무조건 타협만 하려고 하면 윤석열 정부의 철학을 밝혀낼 수 있겠나. 이미지 정치가 아니라 야당과 싸울 것은 싸우면서 다음 총선을 잘 이기겠다. 부천에서도 국민의힘이 압승할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며 김 의원은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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